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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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주 원장(Prof. LEE Tae Joo)은 문화인류학자로서 남태평양 지역전문가이며 발전인류학과 시민사회인류학, 식민주의와 개발주의, 다문화정책을 연구하고 정책에 참여하고 있으며 ReDI의 창업자로서 ODA 정책자문 및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 ODA Watch 대표이며 외교부, 교육부 등 정부의 ODA 정책자문위원, KoFID 운영위원, 국제개발협력학회 부회장, 국제이해교육학회 이사, 세이브더칠드런 감사 등으로 활동중이며,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 민주평통자문위원, 경실련 국제위원장, 한국문화인류학회 이사, 이주청소년지원재단 소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전문 분야

    • 문화와 발전, 식민주의, 글로벌리즘과 개발주의, ODA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ODA 정책관리, 시민사회, 참여개발, 지속가능발전, Volunteerism, 오세아니아 지역연구, 지역전문가 양성

(사)글로벌발전연구원 ReDI는 국제개발을 재구상(re-shaping)하기 위해 창립되었습니다.
저는 오랫 동안 ODA Watch를 통한 국제개발 정책 감시활동을 거쳐 감시(Watch)와 연구(Search)와
현장활동(Reach)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국제개발은 항상 한발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고, 개발 이론과 개념의 적실성과 유용성,
본질에 대한 근본적 질문과 검토가 필요하며, 현장에서 모두의 인권과 행복에 기여하는 실천을 해야 한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국제개발 연구기관인 ReDI를 창립하였습니다.
ReDI는 국제개발을 재구상(re-shaping)하고, 재성찰(re-thinking)하며, 재고찰(re-searching)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ReDI는 국제개발의 방향을 재정립(re-orienting)하고 국제개발정책과 관행을 개혁(re-forming)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ReDI는 한국의 개발컨설팅 산업을 주도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싱크탱크들과 연대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ReDI 식구들은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ReDI는 국제개발 정책연구와 평가컨설팅 사업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ODA 정책개선과 전략수립 및 사업형성과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사회와 민간기업과의 효과적인
개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연구와 현장 증거에 입각한 유용하고 적실성 있는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국제개발은 지구촌 정의와 평등, 자유의 신장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소외되고 배제된 절대 다수 사람들의
행복 추구를 위한 고귀한 일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제개발은 투명하고, 민주적이며, 책임성 있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개발 주체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결정을 존중해야 합니다.

ReDI와 함께 하십시오!
그곳에 지식의 보고가 있고 현장의 목소리가 있으며 국제개발이 지향할 철학과 비전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ReDI is ready!

(사)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원장 이 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