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 Talk_97회] 취업창업 인큐베이팅 및 공간지원 사업

ReDI Talk 97회_취업창업 인큐베이팅 및 공간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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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시 : 2017/3/17(금) 13:30-14:30

2.발표 : 이미경 상무(르호봇, GWC 대표)

3.주제 : 취업창업 인큐베이팅 및 공간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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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이미경 상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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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이미경 상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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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이미경 상무님

오늘 ReDI를 찾아와주신 분은 르호봇 이미경 상무님입니다.

르호봇은 사업 초기 기업에게는 사업의 토대를 다질 수 있는 비즈니스 공간과 서비스를 연결하고, 사업 중견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적 및 물적 네트워크를 연결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공간을 임대해주는 곳으로 시작하였지만 최근 창업 트렌드와 연계한 인큐베이팅으로 발전한 곳으로, 쉽게 말해 창업자를 위한 교류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연은 1992년부터 현재까지 상무님의 활동을 중점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이미경 상무님은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코이카 협력회사인 무역회사 (주)티앤비아이엔씨를 운영하시면서 원단을 30여 개국 이상 수출하셨으며, 이어 2015년까지 여성, 청년, 소외계층을 위한 창업 도우미 역할과 서울시 사회적 기업을 컨설팅 하는 티앤비경영연구원에서 근무하셨습니다. 현재는 르호봇 비즈니스인큐베이터에서 글로벌사업을 맡고 계시며, 1인 비영리단체인 GWC(Glocal Women Community)까지 함께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미경 상무님께서는 1992년에 당시 한국에 MC(Micro Credit)이 도입되기도 전에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KOICA KOV 3기로 파견, 스리랑카 중소기업 관리 일을 맡으셨다고 합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MC에 대한 이해가 적었음에도 RM이나 두레일꾼의 역할을 강조하셨고, 직접 MC 자금상환표를 작성하시며 회원들을 철저 관리하셨다고 하십니다. 이를 통해 목재상을 운영하는 부녀회원님, 양계장을 운영하는 부녀회원님 등 현지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며, 성공적인 MC을 수행하셨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해외봉사, 취약계층 사회적 기업 창업지원 활동 등 계속하여 국제개발협력분야에 종사하고 계시며, 2013년 GWC라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여 해외청소년 교육도 계속하여 지원하고 계십니다.

상무님의 뜨거운 열정이 전해진 만큼, 저희의 호응도 여느 때보다 뜨거웠는데요.

“하루라도 잠겨있으면 세상은 변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라” 라는 상무님의 말씀처럼 ReDI도 더욱 열정적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과 여성들이 빈곤을 벗어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이미경 상무님. ReDI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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